의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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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제5회 추경예산안을 7300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제4회 추경예산 대비 80억 원 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사업성 경비와 경상경비의 신규 및 증액 편성을 제한하고, 추진이 완료된 사업의 집행잔액 및 낙찰차액을 감액하는 등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에 초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익증진직접지불제 325억 원, 의성종합체육관 조성 49억 원, 농업재해보험료 지원 20억 원, 벼재배농가 특별지원금 19억 원, 태풍피해 복구지원 12억 원,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9억 원 등이다.

김주수 의성 군수는 "이번 추경안은 원활한 사업 마무리를 위해 의회와 협의를 거쳐 일주일 정도 앞당겨 편성됐다"며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8일 의성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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