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미추홀구가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에코시티로 선정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 미추홀구는 그린에너지부문대상과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구는 ▷학익1동 노적산 호미마을 에너지자립 특화마을 조성 ▷자원순환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업사이클 에코센터 운영 ▷두레정원 조성 ▷걷고 싶은 길 조성 등으로 그린에너지부문 수상을 했다.
또 민·관 공동투자 방식의 햇빛발전소 1~3호기를 설치하고 햇빛발전소 발전수익으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이나 에너지 빈곤층 대상 소형 태양광 지원 사업에 활용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만의 특색있는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