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인핀테크 아카데미 수료, 데모데이 개최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 4일 청년 여성 대상의 핀테크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우먼 인 핀테크(Women in Fintech) 아카데미’의 수료식과 데모데이 행사를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데모데이에는 지난 6주 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개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3분씩 블록체인, 빅데이터, 레그테크(Reg tech) 등 4차 산업의 핵심기술과 비대면 금융 서비스 등 핀테크 창업 아이템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4개 부문에 걸쳐 5개 우수 팀이 선발됐고 이들 중에서 최상위 3개팀이 선정됐다. 우수팀 시상식과 아카데미 수료식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데모데이 참여 20개 팀에는 각 100만원의 창업준비금이 지급됐다. 또 5개 우수팀에는 총 1100만원의 추가 상금이 전달됐고 이 중 상위 3개 팀에는 홍보영상 제작 지원도 이뤄진다.
SC제일은행 최기훈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여성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핀테크 창업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그룹 본사 및 홍콩SC벤처스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청년 여성들이 핀테크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