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유진 김완주 커플이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런 가운데 과거 이유진과 김완주가 공개한 결혼 직전 두 사람의 갈등문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유진과 김완주는 지난 2010년 11월 SBS ‘자기야’에 출연했을 당시 결혼식 하루 전 파혼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김완주는 “영화 ‘피라냐’를 보고 있는데 이유진이 갑자기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을 취소하자며 부모님한테 연락하자는 말까지 꺼냈다. 결국 아버지에게 내일 결혼식에 오시지 말라는 전화까지 했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케했다.
이유진은 “결혼 전날 나는 긴장했는데 남편은 영화를 너무 몰입해서 봤다. 서글퍼서 눈물이 났다”며 “남편이 그런 나를 경멸 어린 눈으로 쳐다봤다”고 반박했다.
한편 한 매체는 29일 방송인 이유진과 아이스하키 감독인 김완주가 지난해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유진이 이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시달렸다고 보도됐다.
이유진은 이혼 보도가 나자 자신의 SNS에 “완전 괜찮다. 1년도 넘게 돼 버린 위로”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유진은 영화 ‘트랩’(감독 윤여창, 가제)에 출연한다.
이유진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유진 이혼, 안타깝네요” “이유진 이혼, 결국 성격차이 극복 못했네” “이유진 이혼,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