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여유국
▲ⓒ황산여유국

'황산'은 안후이 성(安徽省) 남부에 위치한 72개의 기이한 봉우리로 이뤄진 산악 풍경 구, 해발 1천800m이상의 봉우리와 1990년 국제 연합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에 의해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중국 최대 풍경 명소로 손꼽히는 명산이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항을 이용해 가장 빠르게 황산을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구름이 마치 바다처럼 보인다 해서 붙여진 황산은 오대 절경으로 ▲단단한 바위 위에 자라난 기이한 소나무들 ‘기송’ ▲태곳적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괴석’ ▲200일 이상 자욱한 운해가 끼어 한 폭의 수묵화를 느끼게 하는 ‘운해’ ▲황산의 정기를 담은 양질의 온천수를 자랑하는 ‘온천’ ▲흰옷으로 갈아입은 겨울철 황산의 모습 ‘동설’을 뜻한다.특히, 겨울철 황산의 모습은 사계절 중 가장 맑은 하늘에 뚜렷한 운해를 볼 수 있어 제대로 된 황산을 보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겨울시즌에 떠나야 한다.해당 상품은 오대 절경 중 하나인 온천을 4천300평 크기에 커피탕, 장미탕, 인삼탕 등 60여 가지의 노천탕과 실내·외 수영장이 마련된 취온천(醉溫泉)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페셜 특전도 준비했다. '태평-운곡' 코스를 40 달러 상당의 태평 케이블카로 등정해 '서해대협곡', '배운정', ’광명정’ 등을 감상할 수 있고, ‘백아령-운곡사’ 구간을 하산하면서 한 그루 소나무가 마치 붓을 닮은 ’몽필생화’, 검은 호랑이가 언덕에 엎드려 있는 모양을 가진 ‘흑호송’ 등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선 결제 시 3만5천원 상당의 단체 비자를 포함해주는 이벤트를 일부 상품에 한해 진행하며, 오는 12월부터 가장 저렴한 날짜의 상품은 준 4성 호텔을 초특급 호텔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