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당구장 업주 커뮤니티인 ‘대당사’에서 당구용품 리뷰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실제 당구용품 사용자인 당구장 업주들이 작성하는 용품에 대한 후기로서, 데이터가 축적되는 대로 순위를 매겨 회원들에게 발표한다는 것이 ‘대당사’측의 계획이다.
‘대당사’ 커뮤니티 내의 쇼핑몰에서 제품 실구매자에 한해서만 상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할 수 있게 하여 신뢰를 높인다.
현재, ‘대당사’는 9100여명의 당구장 업주들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이다.
대당사 운영자 이태호 대표는 “현재 당구용품 시장은 상위업체 용품이 독점하고 있는 구조이면서도 제품에 대한 정보가 사실상 전무한 상태라 소비자들의 경험과 입소문 바탕으로 제품이 선택되어 지는 구조이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가 되어도 대중들에게 인지되기까지 매우 힘든 구조.”라고 본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당사’는 현재 판매자 중심으로 이뤄진 구조에서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당구용품 시장으로 재편하기 위함의 한 과정이라며, 신제품 판로 및 홍보 채널 확장에 기여를 하고 싶다고 본 서비스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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