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정희수 보험연수원장이 생명보험협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생명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2차 회장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 원장을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 정 원장은 한나라·새누리당 3선 의원이지만,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선언을 한 뒤,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생보협회는 다음달 총회를 열어 정 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신임 회장은 신용길 현 회장의 임기가 끝나고 다음달 9일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