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진행한 ‘2020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이하 KLCI 2020)’ 발표 결과 서울 2위,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2003년에 전국 9위를 기록한 뒤 2018년까지 전국 10위권 밖에 머물렀지만 마곡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2019년 전국 5위에 이어 2년 연속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마곡지구와 가시화된 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물론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이 완료되면 지방자치 경쟁력지수가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올해는 3개 지표 중 하나인 경영활동 부문(공공행정, 지방재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영역)에서 167.13(300점 만점)을 받아 전국 4위를 기록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