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와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MOU 체결 전세계적 디지털혁신 기조에 따른 맞춤형 인력 양성 체계 구축
IBCT(㈜블록체인기술연구소, 대표 이정륜)가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IBCT 이정륜 대표는 지난 23일 백석대학교가 개최한 ‘지능형 블록체인 협약 프로그램 특강’ 행사에 특별 연사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했다.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의 일환으로 지능형 블록체인 과정을 이수한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사용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의미하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합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정륜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 동향부터 블록체인 활용 분야 등 다채로운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블록체인 트렐레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자체 플랫폼 ‘LEDGIS(레지스)’를 여러 산업분야에 접목시켜 국내외 공공기관·기업에 맞춤형 솔루션 제공 사례들을 소개하며 블록체인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주요 기술임을 누차 강조했다.
강연을 수강한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 다양하게 자리잡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IBCT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안보의 핵심인 ‘방위사업청 입찰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 백석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IBCT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블록체인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자를 선발해 기업 연수를 진행하고 전문가들의 강의 및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아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지난 5월 미국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2017년 16억 4000만달러에서시작해 매년 38% 이상 성장, 오는 2025년에는 210억 7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증가해 기술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산업 규제 완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정륜 대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나왔지만 현재까지 국내 블록체인 기술은 선진국과 큰 차이가 없기에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백석대 지능형 블록체인 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IBCT는 자체 연구개발(R&D) 센터를 보유한 블록체인기술연구소다.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레지스(LEDGIS)’ 및 디지털자산 지갑 ‘레지스월렛(LEDGIS Wallet)’ 개발사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4차산업분야의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