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0대들을 위한 힙합 경연대회를 연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대를 위한 힙합 경연대회 ‘히트 잇 8 힙합 컴페티션’(HIT IT 8 HIP HOP Competition) 참가자를 빅히트 오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경연에는 2002∼2011년에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 세미 파이널, 파이널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본선의 심사는 래퍼 비와이가 맡고 세미 파이널과 파이널 심사는 넉살과 밀릭이 함께 맡는다. 1·2·3위 입상자(팀)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