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30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나섰다. 사진은 낙동강변에 설치한 드라이브 스로방식의 선별진료소(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30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나섰다. 사진은 낙동강변에 설치한 드라이브 스로방식의 선별진료소(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일까지 코로나 19 전수 검사를 시행한다.

최근 수도권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따른 선제적 대응에 따른것이다.

이번 전수검사는 지역 내 노인 요양의료기관, 정신의료기관 등 관련 시설 41개소 2300여명이 대상이다.

해당 고위험시설에 노출이 우려되는 종사자, 간병인, 사회복무요원, 운전기사,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직종에 상관없이 모두 포함된다.

강변 둔치 주차장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별도로 설치해 승차 검진(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체를 진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가 있는 시설은 이동 검체팀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검체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의 작은 위험요인도 조기에 파악, 지역감염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최고의 생활백신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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