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만 명에게 할인권 지급, 최대 30% 할인 판매
[헤럴드경제] ‘2020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 행사의 하나로 목포, 전주, 강릉, 안동 지역의 먹거리와 여행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마켓이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은 11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열리는 한국문화축제 기간 동안 인터파크를 통해 목포, 전주, 강릉, 안동 지역의 약 160여 개 업체 상품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한류문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류문화장터에서는 목포, 전주, 강릉, 안동의 먹거리, 여행 꾸러미 상품(패키지 상품)과 화장품 등을 최대 3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매일 1만 명에게 할인권을 지급하며, 국내 각 지역의 특화상품을 온라인으로 쉽게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목포는 ‘목포 9미’로도 유명한 남도 대표 항구 도시다. 목포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조기, 민어 등 각종 해산물과 젓갈, 게장, 홍어회 등을 한류문화장터에서 만날 수 있다. 목포 여행 시 이용 가능한 선상낚시 레저 이용권과 해상케이블카 왕복권이 포함된 목포 시티투어 상품, 당일치기 여행상품도 선보인다. 목포 여행을 통해 한국문화축제의 도심 여행기인 ‘가(go)드림’에 소개된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전주 역시 한국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서, 다양한 문화 상품과 전통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 노리개, 역사 이야기를 담은 컬러링북, 멀티 액자, 손수건, 방짜 유기, 나물, 전통주 등을 준비했다. 특히 조선시대 3대 명주이자 전주 향토 문화재인 전통 술 ‘이강주’는 최근 해외로 수출되며 전통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강릉은 커피로 유명한 지역이라는 특색을 반영래 강릉커피빵, 커피과자, 강릉쌀커피, 커피메밀쿠키, 강릉커피잼, 커피스크럽세안제 등의 특화상품을 선보인다. 지역 향토음식인 명태식해와 생감자 옹심이, 감자떡, 강릉단오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강릉 여행에 앞서 체험 배낚시 레저 상품이나 서울에서 버스, KTX를 타고 떠나는 오대산 월정사-바다부채길-안목 커피 거리 코스 여행 상품도 살펴볼 만하다.
안동 역시 마, 간고등어, 안동찜닭, 경북사과, 1등급 한우, 상황버섯, 안동소주 등 명품 먹거리가 가득한 지역이다. 일반적인 하얗고 단맛이 나는 식혜가 아닌, 무와 고춧가루가 들어가 시원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인 '빨간 식혜' 등 안동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음식을 모았다. 안동 명소 여행 상품을 통해 인생샷 남기기에 나서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외에도 국산 재료로 우리나라 김치 명인이 담근 김치, 한국 대표 먹거리, 화장품 등도 한류문화장터에서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11월 20일(금) 인터파크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이 출연하는 한국 문화 상품 알리기 방송을 진행한다. 11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한국문화축제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밤 SBS와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축제’, ‘스브스케이팝(KPOP)’에서 방영되는 케이팝 공연, 매일 유튜브 채널(한국문화축제, SBS 엔터테인먼트)을 통해 공개하는 지역관광 거점도시 여행기인 ‘가(go)드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한류문화장터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우리 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중소기업과 관광산업이 되살아날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2020 한국문화축제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painhe8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