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은 2020년 동거부부 합동 전통혼례식” 대상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울진군과 울진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동거부부 4가정을 신청받아 28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전통 혼례식을 올린다.
자격요건은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 중 혼인신고를 한 부부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와 울진군 사회복지과에 하면된다.
결혼식에 필요한 혼례복, 신랑·신부 화장, 기념사진 액자, 신부한복, 식대 등 혼례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전찬걸 군수는“많은 동거부부들이 신청해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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