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6일까지 온라인 전시
서울시는 남산공원과 월드컵공원에 대한 기록물전시를 10일부터 내년 5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0년 시정협치 ‘공원아카이브 구축 사업’으로 진행된 ‘우리의 공원’ 전시의 일환으로 서울시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공원 아카이브 전시다.
앞서 10월13일 남산식물원 전시(서울식물원), 10월 27일 서울숲이야기 전시에 이은 마지막 전시다.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와 서울기록원 홈페이지(http://archives.seoul.go.kr)에서 시민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남산공원은 산에서 공원으로 변화해온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서울의 대표공원이며, 월드컵공원은 쓰레기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변신하여 세계 곳곳에서 사례지로 방문이 이어지는 공원이다.
전시는 남산공원(4개 주제)과 월드컵공원(2개 주제)의 공공기록물 전시관과 공모를 통해 수집한 사진자료, 민간구술기록 영상물로 이뤄진다.
아카이브관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마곡 서울식물원에서 열린 ‘공공의 기억을 재생하다, 남산식물원’ 전시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원아카이브 구축 사업’에 관한 뒷 이야기를 오는 24일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