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사내 마케팅코치 양성
전국 영업점에 코칭문화 확산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NH농협은행은 한국코치협회가 주최하는 ‘제17회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에서 ‘2020년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2008년부터 영업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역량강화를 위해 자체개발한 마케팅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램프(LAMP)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프로그램을 코칭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농협은행은 전국의 마케팅역량이 출중한 우수직원 중에서 마케팅코치(MC)를 선발해 운영 중이다. 전문코치 자격증 과정 지원을 통해 현재 전문코치 인증자격인 KAC는 43명, 상위등급 KPC는 3명의 직원이 보유하고 있다. 마케팅코치들은 영업점 마케팅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교육이 어려워지자 발빠르게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화상코칭과정을 진행했다.
이창기 농협은행 마케팅전략부장은 “앞으로도 사내 마케팅코치의 코칭 역량강화와 전문코치 육성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마케팅코치를 통해 영업점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영업점 성과증대로 연계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