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백화점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8층 문화홀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하기 위한 ‘2020 꿈이룸마켓’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매년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인원 300명을 선발해 창업교육, 경영체험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팝업스토어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 팝업스토어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운영하는 총 21팀의 브랜드가 참여해 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감성의 매장을 선보인다.

또 포토존, 1대1 컬러진단, 취미상점 등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컨텐츠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고 제작물을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구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및 꿈이룸마켓에서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혹은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