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식품업체 (주)제이엠씨가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드림슈가' 신제품을 런칭, 롯데마트에 입점하면서 오는 22일 부터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드림슈가' 신제품은 설탕 사용량의 1/3을 사용해도 설탕과 똑같은 단맛을 낼 수있는 다이어트 감미료로, 당뇨 환자들이나 다이어트를 위한 여성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롯데마트에 성공적으로 입점하게 됐다.이 제품은 0 Kcal의 사카린을 사용해 높은 칼로리의 설탕을 대체하면서, 음식의 맛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이용해 커피나 차, 쉐이크, 칵테일 등 각종 음료의 단맛을 낼 때나 김치, 조림류 등 단맛을 내는 각종 요리도 소량사용으로도 설탕과 같은 감미도를 맞출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사카린은 이미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FDA 등 건강을 추구하는 단체들이 과학적으로 안전성을 입증하고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감미료다.드림슈가에는 사카린 외에 일정량의 설탕이 사용됐으며, 기본적으로 사용하던 설탕의 1/3정도만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식후 혈당 억제 기능이 있는 난소화성 말토텍스트린을 첨가하여 당뇨 환자들의 식이요법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며, 다이어트를 위한 재료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드림슈가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으로는 커피, 아이스티, 떡볶이, 찐옥수수, 김치, 깍두기, 장아찌 등이 있다.한편, (주)제이엠씨는 드림슈가 외에도 설탕의 100배의 단맛을 내는 다나원도 출시했다. 다나원은 설탕 가격의 1/10가격에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칼로리나 혈당 부담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문의 : 080-223-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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