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료작가 이윤창과의 열애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웹툰작가 김진이 지난해부터 작품을 통해 열애를 암시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22일 자정께 웹툰작가 김진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를 통해 웹툰 ‘타임인조선’, ‘오즈랜드’의 이윤창 작가와 첫 만남이 담겨 이들의 연애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진 작가는 그동안 전작 ‘아랫집 시누이’와 아웃백 브랜드 웹툰 등을 통해 이윤창 작가와의 연애를 암시해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연재된 김진의 웹툰 ‘아랫집 시누이’ 1화에서는 자신이 작가 모임에서 6세 차이나는 남자와의 만남을 상상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6화에서는 김진이 결혼식에 대한 희망사항을 드러내는 장면이 드러나 이 장면에서 김진의 상상 속 신랑으로 묘사된 남성이 이윤창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진 작가는 아웃백과 합작한 브랜드웹툰에서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그림으로 풀어낸 바 있으며, 올 2월 공개된 본인의 웹툰 ‘아무래도 좋다니까’에서도 김진은 당시 자신이 고백했던 남자친구로 이 남성을 또다시 등장시켰다.
특히, 아웃백 웹툰에서 남자친구의 이름은 철수인데 철수라는 이름은 이윤창 작가의 웹툰 ‘타임 인 조선’ 캐릭터 중 한 명의 이름이자 이윤창 작가가 평소 본인을 묘사할 때 인용하는 캐릭터여서 연애 암시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한편 22일 김진의 웹툰이 공개된 이후 두 사람의 이름은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김진은 이윤창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어머나 실검 1위”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