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어 두달 연속 회복세

스카니아 5.9% 약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9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보다 26% 증가했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9월 수입상용차 등록대수는 38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8월보다는 20.4% 오르며 두달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63대, 스카니아 108대, 만(MAN) 51대, 메르세데스-벤츠 41대, 이베코 20대 순이다. 특히 스카니아가 전년 대비 5.9% 증가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차종별 등록은 특장이 178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139대, 덤프 48대, 카고 17대, 버스 1대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