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평가시스템, 기술평가 피드백시스템 유경험자 대상
대국민 참여로 기술평가 시스템 민간 확산 겨냥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이 26일부터 한 달 간 기술평가시스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보는 지난 2017년 8월 특허의 가치를 신속하게 평가받아 금융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기반의 특허평가시스템인 KPAS를 개발, 일반 국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기술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평가 피드백시스템(KFIT)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보증 기업에 기술평가 결과와 특허평가정보, 맞춤형 기술을 추천하는 등의 서비스를 컨설팅 보고서 수준으로 제공하는 것. 기업이 스스로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술평가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를 높이고, 민간 부문으로 시스템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보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연다. KPAS와 KFIT을 활용해 기업의 혁신성을 높였던 내용 등을 온라인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KPAS를 기반으로 금융지원을 받았거나 비용을 절감한 사례, KFIT을 통해 기업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기업 혁신을 추구한 사례 등도 제출할 수 있다.
공모는 다음달 2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되면 포상금과 기업 홍보지원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