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제5회 성남시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온·오프라인 혼합형태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처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성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성남시청소년재단 각 시설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이충민 강사와 참여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 현황, 피해신고와 상담, 피해자 지원, 가해자 처벌, 디지털 성범죄 근절 주요 대책 등에 대해 함께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장을 연다.
텔레그램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일명‘N번방, 박사방’같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그에 따른 대처 방안에 대해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 7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진미석 대표는 “청소년과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혼합의 새로운 형태로 한자리에 모여 왜곡된 성의식을 개선하고 폭력에 대한 성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토론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