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노후준비 시작하는 성장형,
4050 소득공백기 대비한 중립형 추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 파운트(대표 김영빈)는 연금도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게 포트폴리오 키워드를 선택해 투자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재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연금 상품은 연간 기대수익률 7~8%로 20대에 시작해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 성장형 상품과, 40~50대 소득공백기를 대비하고 절세혜택까지 고려한 중립형 상품 두 가지다.
파운트는 앞서 지난 8월 펀드에 대해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한 키워드형 앱 개편을 진행한 바 있다. 투자성향별 키워드 선택을 통해 손쉽게 연금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연금에도 키워드형 상품군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파운트의 로보연금은 최소가입금액 10만원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하고, 수시 리밸런싱으로 시장 평균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연말정산시 연간 납입액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총급여액 5500만원,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일 경우 16.5%까지 세제 혜택이 가능하다.
강상균 파운트 개인자산관리사업부 부장은 “미국은 로보어드바이저 투자금의 60%를 연금이 차지할 만큼 연금 운용의 가장 효과적인 툴이 바로 로보어드바이저”라며 “평균수익률 7%가 주식투자 대비 낮아 보이지만 복리효과를 생각하면 10년 후 2배, 20년 후 4배, 30년 후 8배가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