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자체 브랜드(PB) 상품 지원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SK스토아가 간호섭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학과 교수를 전격 영입했다. 패션 자체 브랜드(PB)를 론칭하고 패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간 교수는 홍익대학교 교수이자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인 패션 디자이너다. 패션·잡화·화장품 브랜드와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발하게 활동 하고있다. 간 교수는 앞으로 SK스토아가 론칭하는 패션 PB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간 교수가 출연하는 첫 번째 방송은 14일 오전 11시36분에 공개된다. 해당 방송에는 언제 어디에서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보온성과 착용감을 동시에 잡은 데일리 겨울 코트, '헬렌카렌 울 하프코트'를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가성비 코트다. 간 교수는 방송에서 누구나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코디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김판수 SK스토아 커머스사업1그룹장은 “간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상품들을 한 단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따라할 수 있는, 가심비와 가성비를 둘 다 잡은 완성도 높은 패션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