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물도시포럼’을 22~23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 미국, 네덜란드, 중국, 태국 등 8개국 9개 도시와 유네스코 등 2개 기관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한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물의 중요성과 물 산업 현황을 알리기 위해 23일 오후 2시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 포럼 기간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와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산학연관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제6회 국제 물 산업 콘퍼런스도 연다.
더불어 매년 열렸던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는 해외 물산업 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해외 협력사업을 추진해 물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