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방송·e커머스 입점 등 지원

국내 판로 확대도…25일 신청 마감

[사진제공=GS홈쇼핑]
[사진제공=GS홈쇼핑]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GS홈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GS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사업 주관기업으로 참여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무역협회와 해외홈쇼핑 우수 중소기업 상품 특별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남아시장 진출 준비는 마쳤으나 판매 채널을 찾지 못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전이다.

참가 중소기업은 GS홈쇼핑의 인도네시아 합작 홈쇼핑 채널 MNC SHOP과 태국 홈쇼핑 채널 TRUE SHOPPING에 진출한다. GS홈쇼핑은 현지 TV홈쇼핑 진출을 위한 방송지원을 맡는다. ▷현지 우수 e커머스 입점 및 판매 ▷현지 인플루언서 통한 홍보 및 마케팅 ▷현지 TV 광고 및 언론 홍보도 지원한다. 선발된 중소기업은 GS홈쇼핑의 아이러브 중소기업에도 입점해 국내 판로도 확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상생누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인도네시아, 태국 중 1개국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국가별로 중소기업 5곳씩 선발한다. 생활·주방용품, 이미용, 식품, 소비재 등이 대상이며, 브랜드K 상품은 우대받을 수 있다. 선발된 중소기업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4개월 간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