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딜러사 13개 서비스센터서 인턴십
내년 3월 정식 테크니션으로 전환 예정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Volvo Cars Apprentice Training Program)’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프로그램은 전국 유수의 자동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볼보자동차의 체계화된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 협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한국 폴리텍 인천, 서일대, 두원공대 등 전국 14개 대학의 자동차학과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차 서류 전형에 59명이 지원했다.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총 15명이다.
이들은 지난 4주 동안 볼보자동차 브랜드를 이해하고 ▷파워트레인, 섀시, 전기·전장 시스템 등 기본 원리 ▷첨단 진단 장비, 전동화 및 인텔리세이프 시스템 ▷고객 응대 등 볼보의 정식 테크니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전문 교육 수업을 이수했다.
15명의 3기 수료생들은 이달부터 4개 딜러사 13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현장실습과 인턴십 과정에 들어간다. 이수 결과에 따라 내년 3월 볼보자동차코리아 정식 테크니션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자동차는 현재 ‘고객 서비스 No.1’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루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함께 만드는 파트너로서 이번 수료생들의 무한한 성장을 응원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 1위 달성을 목표로 지난 6월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 (Service By Volvo)’를 런칭했다. 오는 2023년까지 네트워크에 1500억원을 투자해 서비스센터 93%, 워크베이(작업대) 95% 확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