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이슈 확산 속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소비 활성화 기대
[헤럴드경제] 지난 13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를 발표했다. 위축된 소비가 조금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여전히 외출 및 외식 소비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부담이 작용하는 이 때, 한 커피전문점 브랜드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감성적인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감성커피’는 ‘생(生)아메리카노 천원 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바이러스 이슈와 경제 불황에서 지친 소비자들의 마음을 달래고,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의미다. 또 넓은 관점에서는, 위축된 소비 활성화를 주도해 가맹점의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보통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는 평균 3천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 ‘감성커피’ 이벤트를 통해 3배에 달하는 소비 절감이 이뤄지는 셈이다. 커피를 즐겨 마시지만, 바이러스 이슈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다. 게다가 ‘감성커피’표 아메리카노의 경우 타 브랜드 및 개인 매장의 그것과 다른 풍미와 맛, 퀄리티를 자랑한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다만, 이벤트가 금일까지 이뤄지는 만큼 관심 있는 이들은 가까운 ‘감성커피’ 매장을 빨리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맞는 깊은 풍미의 ‘감성커피’ 한 잔을 천원에 즐길 수 있는 기회, 지금 바로 ‘감성커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편의점 저가 커피 한 잔이 천원 이상인 상황에서, 바이러스 이슈로 정통 아메리카노 한 잔을 즐기기 부담스러운 분들께 저희 ‘감성커피’에서 희소식을 마련했다”면서, “생아메리카노 한 잔에 천원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인데, 지난 14일부터 진행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폭발적인 반응은 침체된 소비 활성화에 힘을 불어넣으며, 모처럼 커피 소비를 촉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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