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 동안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택배시스템인 무인택배함을 구 청사 지하 1층에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안구청 무인택배함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대인 접촉으로 인한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며, 택배 기사 등 외부인의 사무실 출입을 제한해 사무실 내 보안을 유지하고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됐다. 택배 배송·수령 장소를 일원화해 종전에는 사무실마다 일일이 물품을 날라야 했던 택배 관련 종사자들의 불편 역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 29칸으로 구성된 무인택배함은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