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9일 미국 우드로윌슨센터(Wood row Wilson Center, 이하 WWC)와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과 미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적 지원 사례 비교연구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회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노찬현 HUG 연구원장, 블레어 루블 우드로윌슨센터 석좌 연구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WWC는 1968년 미국 의회가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2015년 HUG와 주택 금융·도시재생 분야의 공동연구 및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주택금융 및 도시재생을 주제로 총 4차례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HUG와 WWC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에 착수하고 올해 6월 서면을 통한 중간보고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적 지원 사례 비교연구’라는 주제로 양국의 도시 재생 사례를 소개하고 공적 금융의 투입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상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