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46억 추가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반기 융자지원은 신청 금액을 기준으로 2개의 항목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먼저 융자한도 2000만 원 이내 지원은 업력 1년 이상인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1.7%로 구는 1년 간 이자와 보증수수료를 지원한다. 지난 8월 성동구의 4억 원 출연으로 인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신용보증은 완화된 조건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보증비율은 100% 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