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비대면 공공서비스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대상 ‘포스트코로나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공공서비스 정책 등 주민생활에 필요한 제안이다.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강남구 정책으로 추진된다.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gangnam.go.kr) 또는 국민신문고(epeople.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과(02-3423-5464)로 문의하면 된다. 금상(200만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제안(10만원) 부문에서 선정, 시상한다. 당선작은 10월 중 발표한다.

안준호 강남구 포스트코로나 TF팀 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강남구의 정책으로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구정 발전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소중한 아이디어가 있는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