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미국 아마존 뮤직 차트를 꾸준히 점령하며 발매 7개월이 지난 현재에도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마존 뮤직에 따르면 지민의 ‘필터’는 지난 8일~10일 3일 연속 ‘송즈(Songs)’부문,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부문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14~15일 양일간 두 부문 모두 정상에 올랐다. 앞서 ‘필터’는 2020년 상반기 결산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최고의 곡(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아마존 뮤직은 미국 음원 시장 중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아마존 뮤직에서의 인기는 빌보드 차트로도 이어진다. 앞서 ‘필터’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전체 랭킹 8위(9일자 기준)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