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 전경.[영천시 제공]
[영천시청 전경.[영천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349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회 추경예산 9919억원보다 일반회계 400억원, 기금 및 특별회계 30억원 총 430억원(4.3%) 증가한 규모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하천재해예방사업 51억원,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 32억원, 서문육거리~서산건널목간 도로확포장공사 30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29억원 등이 편성됐다.

또 영천중학교~중앙사거리 도로개설공사 20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12억원, 코로나피해 시내농어촌버스 운행손실금 지원 10억원,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30억원 등도 포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은 시민의 마음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편성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는 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211회 영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