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동내의 업계 대표주자 (주)경원에프엔비가 전개하는 유니프랜드가 국내 프린트나염의 대표업체 (주)라광나염을 인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 현지 완제품 생산라인 구축에 이어 국내 프린트나염 공정까지 구축하게 됨으로써 품질 향상과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되어 타 경쟁업체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주)아가방의 자회사였던 (주)라광나염은 전 공정 오가닉 인증을 받은 친환경 인증업체로 국내 프린트 업계에서는 품질면에 있어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며 커다란 실적을 이루었다. 그러나 인건비 상승과 국내 업체의 해외 유출이 늘어나면서 동반된 국내 의류업계의 힘든 현실과 맞물려 한동안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친환경 제품을 추구하는 유니프랜드로써는 독보적인 높은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점에 있어 오가닉인증을 받은 친환경 업체이면서 높은 기술력을 갖춘 라광나염은 최적의 대상이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완제품 생산라인의 직영관리를 통한 품질 및 가격경쟁력 향상에 이어 프린트나염 공정까지 철저한 자체 품질관리 체계하에 둠으로써 더욱 향상된 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민감한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신뢰성을 높이게 될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