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경쟁률 835.7대1, 청약증거금 31조 넘어서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1500대1을 돌파하고 청약증거금만 58조원이 몰려 신기록을 경신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후 4시 공모주 청약 결과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KB증권 3개사에 들어온 청약증거금은 총 58조5543억원이다.
3개사 통합 경쟁률은 1524.85대1로 삼성증권은 총 22조9694억원, 한국투자증권은 32조6627억원, KB증권은 2조922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3개사의 청약경쟁률은 1500대1을 웃돌거나 근접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청약경쟁률은 1546.53대1, KB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1522대1을 나타냈다. 삼성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1495.4대1을 보였다.
이는 지난 7월에 상장한 SK바이오팜의 청약증거금 31조원과 경쟁률 835.7대1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신기록을 경신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