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관련주로 이틀 연속 상한가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TX중공업이 그린뉴딜 정책에 대한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오후 2시 06분 현재 STX중공업은 865원(29.93%) 오른 3755원을 나타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3일 금융지주 최고 경영자들과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회의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등 40여명의 금융사 최고 경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달 청와대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양대 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수소차 관련주인 STX중공업 등 그린뉴딜 관련주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STX엔진도 상한가(28.88%)인 7390원을, STX는 28.06% 오른 7210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