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일 ‘중견기업 업종별 협의회’를 출범하고 자동차 업종을 주제로 비대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중견기업 내 동종·이종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자동차, 기계, 철강·조선, 전기·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화학, 섬유, 바이오헬스, IT·SW(정보기술·소프트웨어) 등 9개 업종 72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상·하반기 각 2회 이상의 정기회의와 정책발굴 및 외부협력을 위한 이슈별 수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기회의에서는 현장 애로·건의사항과 사안별 조치계획 등을 논의한다. 수시회의는 디지털 전환 , 소부장 협력모델 발굴 , 신사업 발굴 등을 주제로 열리며 협의회 운영성과 보고회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회의에서 자동차 업종 위원들은 미래 먹거리 발굴과 기술개발 방향에 관해 논의하고, 기업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배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