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응용과학·인문사회 등 3개 부문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 인재육성 정신계승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삼양그룹 수당재단이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등 3명을 ‘제29회 수당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2006년부터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올해 기초과학부문은 김동호 연세대 화학과 교수, 응용과학부문은 최해천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인문사회은 이한구 경희대 미래문명원 석좌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