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5일 경찰청 치안감 인사에 따라 제31대 신임 대구경찰청장에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이, 제33대 신임 경북경찰청장에 윤동춘 경찰청 보안국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 신임 대구경찰청장은 경북 예천 출생으로 영주 중앙고와 중앙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한세대 경찰법무대학원 경찰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찰간부후보 40기로 경찰에 임용돼 서울 성동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기획관·수사제도개편단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윤 신임 경북경찰청장은 경북 예천 출생으로 서울 서라벌고, 동국대 국문학과를 나왔으며 한양대 대학원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찰간부후보 41기로 임용돼 서울 강서경찰서장, 경찰청 경무담당관,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 서울청 경무부장 등을 지냈다.
한편 송민헌 현 대구경찰청장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으로 내정됐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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