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최근 대학내 연마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한국생활' 특강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2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비자취득 안내, 편입학 정보, 범죄피해 예방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직비자(D-10), 전문취업비자(E-7) 발급을 위한 서류 작성법과 4년제 편입학에 대한 정보도 전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의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보이스 피싱, 데이트 폭력, 성범죄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피해 신고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내운전면허 취득방법, 취업규정 안내, 코로나 19 예방법 등 한국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소개했다.
김경용 국제교류원장은 "문화적·언어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기술연마에 매진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훗날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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