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과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특산물 마케팅 강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만 군위군수, 김정현 롯데백화점 대구점장, 은덕우 군위군 조합사업공동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역 특산물에 대한 판로 제공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이미지 컨설팅 등을 담당하며 군위군은 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펼친다.
또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에 군위군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식품관에서는 군 먹거리 기획전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롯데백화점이 군위군과 손을 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의 농특산물이 보다 큰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길 바란다"며 "업무협약 내용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