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출판사 창업 중심 교육 등 통해 전문가 양성
[헤럴드경제] 서울중부여성발전센터가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과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전자출판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 등을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과정으로 새로운 시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이다.
이 과정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최신 경향에 맞춰 스마트 환경을 토대로 전자책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전자책 제작에 필요한 프로그램인 포토샵과 시길(Sigil) 등을 학습하게 된다. 이에 전자책 제작 전문 인력으로서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전체 과정을 배움으로써 콘텐츠 창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2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마감은 7월 19일이며 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국비지원으로 진행되는 본 교육과정은 7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주5회, 1일 4시간씩 진행된다.
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2020년까지 7년째 전자출판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를 배출하고 있다”며 “전자책 1인 출판 및 전자책 디자인 편집 등에서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첨단 IT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 제작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중부여성발전센터는 이러한 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융·복합 콘텐츠를 생산 및 기획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본 과정은 웹툰PD, 게임 기획자, 애니메이션, 영상,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웹·모바일 기반의 기본기술교육(IT/AR/VR)과 콘텐츠의 원천 기획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서울중부여성발전센터는 서울산업진흥원 SBA와 함께 첨단시설을 활용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GAIQ(Google Analytics Individual Qualification)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자출판 분야와 융·복합 콘텐츠 분야의 인적자원 개발 및 고용창출을 위해 미취업자에게 취업과 창업이 연계된 전문기술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 산하기관인 중부여성발전센터가 운영한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2018년과 2019년 S등급, 2016년과 2017년 A등급을 받았고, 2016년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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