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은 ‘제28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를 오는 9월28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28년째를 맞는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 대회로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문학상 부문’과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창작동시 부문’, 해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중·고등학생 대상의 ‘청소년문학상 부문’이 신설돼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아동문학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동화 부문 1500만원, 그림책 부문 1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당선작 발표는 11월13일 이뤄진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