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이 나타낸 15.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사랑은 이렇게 시작됐다'라는 타이틀 아래 아버지와 자녀의 일상을 담았다. 특히 '삼둥이 아빠' 배우 송일국은 세쌍둥이와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도전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5년 만에 UFC에서 우승을 차지한 추성훈 가족의 상봉도 그려졌다.
이어 두 번째 코너 '1박2일'은 '쩔친노트, 세 번째 이야기'로 매운 떡꼬치로 진행된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9.3%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