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통시장상인회, 환경오너시민모임과 ‘전통시장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강동구는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를 위한 민·관·기업 3자 업무협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올해는 길동복조리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고분다리전통시장, 암사종합시장 등 6개 전통시장, 시민단체와 손을 잡고 아이스팩 재사용 실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청은 동주민센터와 구청 등 18곳에 설치한 전용 수거함을 관리하고 친환경 수거 시스템 전반을 지원한다. 환경오너시민모임은 아이스팩 수거·정리와 홍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전통시장상인회는 시장 상인들에게 재사용 아이스팩 수요를 확인해 전달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