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지역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포항 시티투어'가 오는 6일부터 재개한다.
시티투어는 총 4개의 코스로 종일코스, 테마코스, 야간코스, 반일코스로 운영된다.
종일코스는 매주 토·일요일 호미반도둘레길∼죽도시장∼보경사∼영일대해수욕장∼포항운하 등을 순회한다.
관광지를 주제로 빙고 게임 등 여행에 재미를 더해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포항을 재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시가 운영 대행사로 선정한 현대고속관광(www.hdair.kr)로 예약,문의 하면 된다.
요금은 4000원~6000원이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 발열검사,명부작성, 손소독제 비치 ,간격 두고 앉기 ,마스크 착용 ,운행 전·후 차량소독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조현율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티투어 운영이 예년보다 늦어졌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포항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