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코로나19로 활동량이 감소한 구민들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4주간 진행되며, 혼자 또는 가족이 소소한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키워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중랑구 대표 걷기코스인 장미길, 용마산, 봉화산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걷기 챌린지가 진행되는 날짜에 맞춰 안전거리 확보 및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5000보 이상 걷고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