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산림치유원에서 보호대상아동들이 ‘온드림 숲속 힐링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영주 산림치유원에서 보호대상아동들이 ‘온드림 숲속 힐링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나의 꿈을 찾는 온드림 숲속 힐링교실(이하 온드림 숲속 힐링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아동복지협회가 함께 마련한 ‘온드림 숲속 힐링교실’은 보호대상아동, 교통사고 피해가정, 순직·공상 소방관 및 경찰관 가정, 북한이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6년간 1만7000여 명이 참여했고 약 32억원의 재단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영주 산림치유원에서 이뤄졌다. 전국 아동복지센터의 보호대상아동 80여 명이 참여했다. 오는 5일부터는 교통사고 피해가정 대상으로 횡성숲체원에서 운영한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