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BTS월드’ 개인 테마곡 ‘케이크 왈츠(Cake Waltz)’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케이크 왈츠(Cake Waltz)’의 작곡가 강민국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케이크 왈츠(Cake Waltz)’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에 대한 소식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 곡에 대해 “지민의 춤에 맞춰 즉흥적으로 연주한 피아노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발전시킨 곡인데, 연주자로서 이례적인 스코어다”라며 작곡 비하인드와 함께 높은 스트리밍에 대한 놀라움을 담아 전했다.
강민국은 ‘#BTS #Cakewaltz’ 해시태그와 함께 “꾸준히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상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케이크 왈츠’는 지민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아미 사이에선 이 음악을 통해 지민을 떠올리게 된다는 평이 많았다.
‘케이크 왈츠’는 매니저 육성 게임 ‘BTS월드’ 앨범에 수록된 지민의 개인 테마곡으로 발매 당시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차트를 포함해 30개국 차트인에 성공, 한국, 미국, 영국 등에서 개인 테마곡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5일 BTS 개인 테마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