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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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좌영길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 및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회계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을 또다시 불러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이복현)는 이날 이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6일 이후 3일 만의 출석이다.